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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SF 예술총감독·조직위원장│Baritone 조규희
바리톤 조규희는 2022 BIASF(부산 국제 예술가곡 페스티벌)을 구상 및 정립하 고 실현하였으며 예술총감독으로서 대한민국 예술가곡무대의 폭넓은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2020년 발매된 그의 음반 “Alte Liebe(옛사랑)”는 청취자 들로 하여금 그들만의 연가곡으로 새롭게 창조될 수 있도록 구성된 세계 최초 의 시도로서 주목을 받았다.
그는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에서 수학한 후 도오하여 비엔나 국립 음악 원과 비엔나 시립음악원에서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하였고 유학시절 한국인으로서 유일하게 유럽과 미국, 아시아의 저명한 국제콩쿠르 예 술가곡 분야에서 모두 우승함으로서 예술가곡 전문가수로서의 역량을 인정받 았다. ‘오사카 프란츠 슈베르트 Franz Schubert 국제콩쿠르’, ‘이탈리아 세 기치 Seghizzi 국제콩쿠르’, ‘그리스 아테네 마리아 칼라스 그랑프리 Maria Callas Grand Prix 국제콩쿠르’, ‘독일 슈만 R. Schumann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하였고 2001년 뉴욕 이스트 & 웨스트 아티스트 국제콩쿠르의 우승을 통 해 카네기홀에서 뉴욕데뷔 리사이틀을 가졌으며 맨하튼 음대 교수 음악회에 초청되어 가곡의 밤 Liederabend과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하였다.
졸업 후에는 비엔나를 중심으로 미국과 캐나다 등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해 왔으며, ‘오스트리아 오스타리히 페스티벌’, '슈베르트 썸머 페스티벌’, ‘슈 타이어 썸머 오페라 페스티벌’, ‘대구 여름 페스티벌’등 유수한 국제 음악 페 스티벌에서 80여 차례의 ‘가곡의 밤' 연주회를 가진 바 있다. 이외에도 브람스 「레퀴엠」,모차르트「레퀴엠」, 「메시아」, 「엘리아」, 「페르귄트」등의 오라토리 오, 「돈 조반니」, 「이도메네오」등의 오페라에도 참여하여 자신의 연주 및 음악 의 범주를 확장하였다.
2010년에는 국립오페라단에서 알반 베르크의 오페라「룰루 Lulu」의 한국 초 연에서 '쉬골히' 역을, 2011년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에서는 바그너의 오페 라「지그프리트의 검」의 ‘보탄’역을 연주하여 예술가곡과 오페라 두 분야 모두 에서 그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2012년 귀국하여 국립오페라단, 서울시오페라단, 서울모테트합창단, 부산시향 등 주요 오페라단과 주요 시립합창단과의 협연 및 독창회로 예술가곡과 오라 토리오는 물론 오페라에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2006년부터 2011년까지 비엔나 프라이너 콘서바토리오 Vienna Prayner Conservatorio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2018년/2024년 비엔나 국제 여름 음악캠프 Wiener Musik Seminar에서 초빙교수, 2023년 미국 아리조나 주립대 학의 초빙교수를 역임하였고 서울대학교 강사, 서울시립대학교, 부산대학교, 가톨릭대학교 강사, 한양대학교 강의 교수를 역임한 그는 현재 중앙대학교에 출강하며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