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감수성과 진한 음악적 향기를 품은 바리톤 지광윤은 고등학교 졸업 후 독일로 떠나 Weimar "Franz Liszt" 국립음대에서 학,석사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최고연주자 예비과정(Aufbau A)을 수료한 후 최고연주자과정(Aufbau B, Konzertexamen)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졸업하였다. 이후 독일 Leipzig "Felix Mendelssohn Bartholdy" 국립음대에서 최고과정인 Meisterklassenstudium을 졸업하고 KS Roland Schubert 교수의 실기 조교로 발탁되어 후학 양성에 힘썼다. 그는 일찍이 독일 Das deutsche Lied Weimar 콩쿨에서 3위 및 다수의 콩쿨에서 입상하였고 독일 Yehudi Menuhin "Live Music Now" Leipzig 재단에서 장학생으로, 작센주정부 주립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장학금 수령과 함께 재단 주최로 Leipzig와 근교 도시에서 여러 차례 독창회 연주를 하였고 세계적인 성악가인 Brigitte Fassbänder, Christoph Prégardien의 마스터 클래스에 참가, 우수 연주자로 선정되어 Jenaer Philharmonie와 협연하는 기회를 가졌다.
바리톤 지광윤은 Weimar Herder Kirche 전속 솔리스트로 2007년부터 100회 이상의 오라토리오, 칸타타 연주를하였으며 독일 전역에서 천지창조, 메시아, 마태수난곡, 요한수난곡, h-Moll-Messe,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등 많은 종교곡을 연주하며 다양한 레퍼토리를 만들어나갔다.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 전곡을 Würzburg의 Lions Club 초청으로 연주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브람스의 연가곡 '아름다운 마겔로네', 슈베르트의 '물방앗간의 아가씨', 슈만의 '시인의 사랑, Liederkreis' 등 수많은 연가곡을 독일 전역에서 연주하며 오라토리오 뿐만 아니라 독일 예술가곡 레퍼토리도 늘려나가며 풍부한 음악적 감성을 키워나갔다.
독일 Bayern주 Selb 페스티발에서 오페레타 박쥐의 Dr.Falke 역으로 데뷔한 그는 Nordhausen, Weimar, Eisenach, Göttingen, Meiningen 등의 오페라 무대에서 La finta di giardiniera, Cosi fan tutte, DieZauberflöte, Die Fledermaus, 바로크 오페라 Claudius 등 오라토리오와 예술가곡 이외의 오페라 무대에서도 주역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스페인 그라나다에서의 초청연주는 스페인 국영방송에 소개가 될 만큼 호평을 받았으며 관객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바리톤 지광윤은 깊은 음악성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특별히 바리톤 지광윤은 15년 간의 독일 생활을 마무리하고 2017년 귀국하여 소양무지개동산(구 소양보육원)에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며 사회복지사로서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