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최윤정은 한양대 음대 성악과를 졸업 후, 밀라노 베르디 콘서바토리오에서 성악과 및 예술가곡과를 수석졸업, 토스카니니 재단 오페라 솔리스타 과정을 마쳤다.
이탈리아 술모나 마리아 까닐랴 국제 성악콩쿠르에서 1위 입상하였고, 파리국립오페라에 소속된 아틀리에 리릭에 동양인 최초로 발탁되어 활동하던 중 후원단체인 카르포 (Carpeaux)의 최우수단원으로 선정되어 카르포상 (Prix de Carpeaux)을 수상하였다.
< 코지판투테 >의 피오르딜리지역으로 프랑스 낭트 엉제 오페라 극장에 데뷔 후 로시니의 오페라 < 랭스 여행 > 마다마 코르테제역으로 니스, 보르도, 몽펠리에, 마르세이유, 툴루즈 등 프랑스의 주요 오페라 극장에 두 시즌에 걸쳐 출연하였다.
2012년 파리국립오페라의 갸르니에 극장에 토마스 헹겔브로크 지휘로 글룩의 오페라 <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 에우리디체역으로 주역 데뷔 후 뉴욕 링컨센터 다비드 코치홀, 마드리드 왕립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하였고 2018년에도 파리국립오페라에서 앙코르 공연하였다.
헨델의 오페라 < 줄리오 체사레 > 클레오파트라역으로 파리국립오페라 갸르니에극장에 섰으며, 2014년 벨리니의 오페라 < 카플렛가와 몬테규가 > 줄리에타역으로 바스티유극장에 데뷔 하였다. 또한 필립 조드당 지휘로 < 돈죠반니 > 돈나안나역, 프랑스 비쉬오페라에서 파미나 < 마술피리 >, 이탈리아 몬테풀챠노 극장에서 베르디의 < 하루만의 왕 >에서 포죠 후작부인역, 파리 아테네극장에서 브리튼의 < 루크리샤의 능욕 > 중 휘메일코러스역, 폴란드 크라코우 오페라에서 글룩의 < 파리데와 엘레나 > 중 엘레나역 등으로 출연하였다.
국내에서는 부천에서 < 로미오와 줄리엣 > 줄리엣역, 예술의전당 주최 < 마술피리 > 파미나역에 출연하였고 국립오페라 출연작으로 에우리디체 <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 비제의 오페라 < 진주조개잡이 > 레일라역, 모짜르트의 < 코지 판 투테 >에서 피오르딜리지역으로 분하였다.
그 외에도 모차르트의 대관식 미사, 하이든의 천지창조, 베토벤의 9번 합창교향곡과 말러의 2번 교향곡과 4번 교향곡 등을 프랑스 국립 일드프랑스 오케스트라, 베네주엘라의 시몬 볼리바르 오케스트라, 프랑스 브장송 빅토르 위고 오케스트라, 또 요엘 레비의 지휘로 KBS 교향악단과 협연하며 다수의 오라토리오를 연주하였다.
또한 2019년 12월 프랑스 메스국립오케스트라와 협연하여 모짜르트의 대미사곡 중 소프라노 솔로 I으로 협연 하였으며 2020년에 바로크 앙상블 디드로와 협연하여 파리의 아테네 극장에서 독일의 바로크 오페라 < 크레수스 > 엘미라역으로 호평받았고 2021년 9월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의 콜론 대극장에 헨델의 극형태의 오라토리오 < 테오도라 > 중 타이틀롤 테오도라 역으로 데뷔하였다